서브상단 이미지

HOME > 플로체소개 > 보도자료

  • 플로체
    2019-03-15

    메디칼 리포트 3월14일 보도자료-체모 관리 위한 레이저 제모, 의료장비와 위생관리 확인해야

    레이저제모는 레이저 장비를 사용해 불필요한 부의의 털을 제거하는 시술이다. 시술 부위는 개인마다 다르지만 주로 다리털제모, 종아리제모, 비키니제모 등에 시행한다. 시술 시기는 횟수와 기간을 고려하고 노출의 계절 여름철을 대비해 4~5개월 전에 시술 받은 것을 권장한다.

    시술에 사용되는 장비는 FDA 승인을 받은 제모 전용 레이저인 아포지레이저이다. 해당 장비는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와 스킨 타이트닝 레이저가 조합된 레이저로 멜라닌 흡수도가 비교적 높으며 피부 속 모낭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제모효과뿐 아니라 부가적인 피부 개선효과도 기대 가능하다  (중략)

    레이저제모 시술은 모낭만 선택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피부자극과 상처 발생 우려가 적은 편이지만 사람마다 다른 털의 굵기와 상태 등에 따라 횟수, 조사강도 등이 달라지므로 1:1의 맞춤 제모가 이뤄져야 한다.

    특히 의료진의 경험과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병원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풍부한 시술 경험을 갖춘 의료진인지, 의료장비의 위생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한 후에 신중히 시술을 진행해야 높은 시술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medicalreport.kr/news/view/98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