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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칼럼] 검고 칙칙해 고민, 소음순미백-스타데일리 뉴스

    [칼럼] 검고 칙칙해 고민, 소음순미백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올해로 30대가 된 A씨(여, 직장인)는 요즘 외음부 미백에 대해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다.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부분은 아니지만, 미혼 여성으로서 상당히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이에 레이저를 이용해 회음부를 핑크빛으로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시술을 위해 여의사산부인과 상담을 받기로 했다.

    개인마다 얼굴 색, 톤이 다른 것처럼 외음부 색 역시 모두 동일하지는 않다. 선천적으로 색이 어둡거나 속옷 과의 마찰 등, 후천적인 자극에 의해 유달리 칙칙하고 검은 색을 띠고 있는 이들도 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여성 스스로는 남달리 외음부 미백에 대한 고민이 클 수밖에 없다.

    이런 경우 여성들이 소음순미백 여성성형 방법을 고민한다. 소음순미백은 색이 착색된 정도에 따라 몇 가지가 있다. 미백 제품을 바르거나 레이저 치료, 소음순수술 등의 여성성형 치료방법도 있다. 최근에는 레이저 시술을 통해 비교적 간단하면서 안전하게 어둡고 칙칙한 소음순을 맑고 생기 있게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핑크텍 소음순 미백이 진행되고 있다.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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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082